... 역시 블로그는 귀찮다. 나같은 귀차니즘을 가진 사람들은 절대 블로그를 할수없다. 방학동안 블로그 활성시키기 시작-. 이래놓고 3월이 가도록 들려보지 않는 무심함이란... 리뷰도 귀찮다..ㅋㅋ 이제 뭐하지...?ㅋㅋ 나의일상들。 2007.03.29
블로그 방학동안 활성화시키기 시작-. 솔직히 내 블로그에 할 일은 없다. 꾸준한 취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, 딱히 올릴만한 글이 있는 것도 아니다. 그러나 내 기록들을 조금씩이라도 남기고자 한다. 블로그 방학동안 활성화시키기 시작-. (좀있으면 개학?! ㅋㅋ) 나의일상들。 2007.01.24
2006년 7월 14일 - 수첩의 말들을 하나하나 옮겨적으며 글쎄,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한 것은 그저께였다. 아버지께서 등산기록, 자작 시, 혹은 산문을 블로그에 차곡 차곡 쌓아 두시는 것을 보고 왠지 부러웠다고나 할까. 학생에게는 스케줄 표가 필요하다. 월별로 해야할 일, 계획해야 할 일, - 이를테면 시험공부 계획 - 또는 학교 준비물 등을 쓰.. 나의일상들。 2006.07.14